인천북부교육지원청, 책 읽는 북부 가족독서 실천단 발대식 개최

가족 250팀 참여… 100일 동안 매일 10분 함께 읽기 챌린지 시작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가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실천단 발대식을 열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5월 30일 부평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로 구성된 가족 독서 실천단 250팀이 참여한 가운데 ‘독서 인천! 책 읽는 북부 가족독서 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가족 독서 선언식과 함께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온 가족 책소풍 100일 챌린지’의 시작을 알렸다.

챌린지는 100일 동안 매일 10분 이상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는 일상 속 독서 운동이다. 해당 기간의 독서 여정을 성공적으로 완주한 가족에게는 완주 인증패가 제공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가족 독서의 안정적인 시작을 돕기 위해 ‘책꿈샘’ 김지원 강사가 ‘가족 독서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강사는 가정에서 자녀와 자연스럽게 독서 대화를 나누고 책과 친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전달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독서는 습관이며, 매일 10분의 가족 독서는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과 바른 인성 함양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관내 모든 가정에 건강한 독서 물결을 일으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 2026.06.04 00:01 수정 2026.06.0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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