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 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는 정기 월요스터디를 통해 최신 AI 기반 콘텐츠 제작 도구인 ‘캔바 AI 2.0(Canva AI 2.0)’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미래디지털AI협회 김혜인 선임연구원이 캔바의 새로운 AI 기능과 실무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캔바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온라인 디자인 플랫폼으로 사진, 그래픽, 아이콘, 일러스트, 영상, 오디오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제공해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디자인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카드뉴스, 프레젠테이션, 포스터, 영상 등을 제작할 수 있어 교육 현장과 기업, 소상공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최근 캔바는 생성형 AI 기술을 대폭 강화한 ‘AI 2.0’을 선보이며 단순한 디자인 도구를 넘어 콘텐츠 제작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AI 2.0의 주요 기능을 직접 실습하며 참가자들이 최신 AI 트렌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혜인 선임연구원은 강의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내용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영상, 음악, 효과음은 물론 랜딩페이지까지 제작해 주는 기능을 소개했다. 사용자는 AI와 대화하듯 결과물을 수정하고 보완할 수 있어 원하는 방향으로 콘텐츠를 손쉽게 발전시킬 수 있다. 하나의 아이디어 초안만 있어도 이를 블로그 포스팅, 프레젠테이션(PPT), 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실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AI 기능을 활용해 영상과 음악을 제작하고 랜딩페이지를 생성해 보았다. ‘어린이집 홈페이지’라는 단 8글자를 입력하자 AI가 즉석에서 홈페이지 형태의 랜딩페이지를 완성해 주는 모습을 보며 참가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복잡한 코딩이나 디자인 작업 없이도 원하는 웹페이지를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소개된 기능 가운데 특히 주목받은 것은 ‘매직 레이어(Magic Layer)’ 기능이었다. 매직 레이어는 챗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만든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이미지 속 개별 요소를 자동으로 분리해 주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이미지 속 특정 글자나 사물, 배경 등을 선택적으로 수정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기존에는 전문 그래픽 프로그램이 필요했던 작업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어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을 크게 높여준다.

참가자들은 “AI가 디자인 작업을 훨씬 쉽게 만들어 준다”, “영상과 음악뿐 아니라 홈페이지까지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매직 레이어 기능은 실제 업무와 교육 현장에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혜인 선임연구원은 “무료 버전은 일부 기능과 사용량에 제한이 있지만, 캔바 AI 2.0의 핵심 기능을 충분히 경험해 볼 수 있다”며 “AI를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누구나 쉽게 활용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미래디지털AI협회는 앞으로도 생성형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스터디를 통해 디지털 역량 강화와 AI 활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AI 및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강사로서의 성장을 희망하는 이들은 미래디지털AI협회를 통해 관련 교육 과정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miraedigitalai.com)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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