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일 오전 인천신흥초등학교 일원에서 중부경찰서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및 범죄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부경찰서장 이하 경찰관들을 비롯해 시민경찰, 안전지킴이, 자율방범대원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다양한 단체가 참여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범죄예방 활동에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학교 정문과 주변 통학로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을 볼펜과 부채를 나눠주며 홍보하고,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교통신호 준수 등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 주변 우범지역CCTV미설치지역파악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위험시설물 점검등 합동 순찰을 실시하며 범죄예방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경찰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협력 치안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참여자들은 어린이들의 밝은 웃음과 학부모들의 격려 속에서 안전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경찰연합회, 안전지킴이, 자율방범대는 평소에도 지역 순찰과 범죄예방 활동,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경찰과 협력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장대식기자
#인천신흥초등학교 #중부경찰서 #시민경찰 #자율방범대 #안전지킴이 #어린이교통안전 #교통안전캠페인 #범죄예방 #합동순찰 #지역사회안전 #학교안전 #통학로안전 #안전문화 #민관협력 #인천중부경찰서 #시민안전 #어린이보호구역 #등굣길안전 #생활안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