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밀면 물금점, ‘사랑의 밀면’ 200그릇 후원

저소득층 어르신 기력 회복 위한 시원한 나눔 '감동'

이경화 대표 “어르신들 맛있게 드시고 환한 미소에 행복”

가야밀면 물금점 이경화 대표가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시원한 밀면 200그릇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양산시 물금읍 행정복지센터는 2일 관내 음식점인 ‘가야밀면 물금점(대표 이경화)’이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해 시원한 밀면 200그릇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지쳐있는 소외계층 어르신들의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나눔 행사다. 가야밀면 물금점은 정성스레 준비한 밀면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경화 가야밀면 물금점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밀면을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주석 물금읍장은 “고물가 등으로 경제 여건이 모두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이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이경화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따뜻한 온기가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작성 2026.06.02 22:58 수정 2026.06.02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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