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새일센터-경민대학교, 중장년 취업지원 맞손…교육부터 채용연계까지 협력 강화

중장년 맞춤형 직무교육과 취업지원 연계 협력체계 구축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새일센터와 경민대학교 중장년 일자리캠퍼스가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지역 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경기북부새일센터-경민대학교, 중장년 취업지원 맞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북부새일센터는 지난 1일 경민대학교 승태관에서 경민대학교 중장년 일자리캠퍼스와 중장년 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과 김창열 경민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장년층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중장년층이 재취업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하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과정 홍보와 교육생 모집 지원을 비롯해 대학 현장 방문 구직상담,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수료생 대상 맞춤형 채용정보 제공 및 취업연계, 중장년 전문인력 양성, 공동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경민대학교 중장년 일자리캠퍼스는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운영하며 중장년층의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경기북부새일센터는 구직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경력보유여성과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경기북부새일센터는 협약 체결 당일 경민대학교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입학식 현장에서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운영해 교육생을 대상으로 구직등록과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돌봄 실천전문가 양성과정과 수요맞춤형 급식조리 실무자 양성과정 참여자들에게 교육 초기부터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교육생 모집 단계부터 취업상담, 수료 후 채용연계에 이르기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지역 내 일자리 관련 기관과의 협력 모델을 구축해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종만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며 “새일센터의 취업지원 역량과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02 18:22 수정 2026.06.05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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