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직산도서관은 6월 ‘북 플렉스(Flex)’ 프로그램으로 ‘우리는 꼭 읽어주는 거야’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책으로 ‘플렉스(Flex)’ 할 수 있도록 매달 다채로운 독서 장려 프로그램을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6월에는 환경의 달을 기념해 직산도서관의 특화 주제인 생태·환경 분야의 도서를 담은 ‘직산책보’ 블라인드 북 행사가 진행된다. ‘직산책보 블라인드 북’은 어떤 책이 들어있는지 알 수 없도록 나무, 꽃 등 자연의 향주머니와 함께 친환경 광목 보자기에 포장된 책 꾸러미다. 해당 도서는 도서관에 직접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대출할 수 있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생태와 환경 분야의 책을 플렉스 해보고, 싱그러운 향과 함께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직산도서관(041-521-3885)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