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도 이제 프랜차이즈 시대… 오픈엑스, '대한민국 최초 광고 프랜차이즈' 오픈비즈 론칭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 '광고' 카테고리 최초 진출



주식회사 오픈엑스가 대한민국 최초의 광고 프랜차이즈 브랜드 '오픈비즈(OPEN BIZ)'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오픈비즈는 포브스 코리아·KBS·동아일보 등 국내외 유력 매체의 광고 상품 판매권을 개인 창업자에게 제공하는 소자본 창업 프랜차이즈로, 기존 치킨·카페·무인점포 중심의 프랜차이즈 시장에 '광고' 카테고리를 최초로 개척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6년 국내 광고 시장 규모는 약 17조 9천억원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이 거대한 시장의 수혜는 대기업에 편중돼 있다는 것이 업계의 오랜 지적이다. 국내 780만 소상공인과 다수의 중소기업은 포브스·KBS·동아일보와 같은 공신력 높은 매체에 광고를 집행할 수단도, 접점도 갖지 못했다. 오픈엑스는 이 구조적 불균형에 주목했다. 오픈비즈의 핵심 철학은 '모두를 위한 광고'다. 포브스·KBS·동아일보라는 이름이 더 이상 대기업의 전유물이 아닌,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도 활용할 수 있는 신뢰 자산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픈비즈는 창업자가 광고 전문 지식 없이도 즉시 영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픈엑스가 수 년에 걸쳐 구축한 포브스·KBS·동아일보·AITV 등과의 파트너십 상품을 창업자가 그대로 가져다 판매하는 구조다. 계약 이후 상품 이행 전체는 오픈엑스가 처리하며, 창업자는 영업과 계약에만 집중하면 된다. 상품 구성은 두 가지 패키지로 나뉜다. '소상공인 패키지'(창업비 300만원)는 네이버·언론사·AITV CF·동아일보 등 소상공인 대상 광고 상품으로 구성되며, 전 상품 1건씩 판매 시 창업자 수익은 305만원이다. '기업 패키지'(창업비 500만원)는 포브스 코리아 어워즈·KBS N 어워즈·동아일보 등 기업 타깃 상품으로 이루어지며, 전 상품 1건 판매 기준 수익은 최대 1,057만원에 달한다.

국내 프랜차이즈 박람회에는 치킨·카페·무인점포 가맹점이 수천 개에 달하지만, 광고 프랜차이즈는 오픈비즈가 유일하다. 오픈엑스 측은 "포브스, KBS, 동아일보와의 파트너십은 개인이 수 년을 투자해도 구축하기 어려운 자산"이라며 "자사 브랜드인 온라인 창업자 1,560여 명을 배출한 운영 노하우와 완성된 영업 시스템을 그대로 이전해주는 것이 오픈비즈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오픈비즈는 올해 창업자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광고 시장의 기회는 항상 있었지만, 그 문이 일부에게만 열려 있었다"며 "오픈비즈를 통해 누구나 광고를 제공하는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오픈비즈 창업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주식회사 오픈엑스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경제신문 기자 geo0802@naver.com
작성 2026.06.02 17:27 수정 2026.06.02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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