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6월 1일부터 공설동물장묘시설 ‘반려마루 추모관’ 운영 개시

- 동물 화장로(2기), 추모실(3실), 염습실, 봉안실(408기) 등의 시설 보유 -

- 경기도민은 10%, 여주시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은 화장시설 사용료 50% 할인 제공 -

투데이타임즈 유규상 기자]

공공에서 운영하는 경기도내 첫 전문 장례시설인 반려마루 추모관1일 반려마루 여주에 문을 열었다.

반려마루 여주(전체전경)-추모관

반려마루 추모관은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355(반려마루 여주)에 연면적 696.2, 2층 규모로 마련됐다. 동물화장로(2)를 비롯해 추모실(3), 염습실, 봉안실(408)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첫 공설동물장묘시설이며, 전국에서는 두 번째 공설동물장묘시설이다.

반려동물장묘시설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공개모집 과정을 거쳐 수탁사로 애니멀컴패니언이 선정됐다.

경기도 공설동물장묘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경기도민은 10% 여주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저소득층 등은 50%의 화장시설 사용료 할인을 제공한다. 구체적 시설 안내와 이용 요금 등은 홈페이지(www.koreapet.kr)확인하면 된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반려마루 추모관은 단순한 장묘시설이 아닌, 반려동물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고 마지막을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공익적 기능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6.06.02 17:29 수정 2026.06.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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