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본, 월드비전 ‘2026 글로벌 6K 마라톤’ 협찬 통해 건강한 기부문화 동참

사운드본이 월드비전이 주최하는 ‘2026 글로벌 6K 마라톤’ 협찬사로 참여하며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찬은 스포츠와 나눔을 결합한 공익 캠페인에 브랜드가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사운드본의 브랜드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

월드비전 글로벌 6K 마라톤은 개발도상국 아동들이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매일 평균 6km를 이동해야 하는 현실에 착안해 기획된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6km를 걷거나 달리며 식수 문제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기부를 통해 식수위생 지원 사업에 힘을 보태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2026 글로벌 6K 마라톤’은 2026년 6월 20일 진행될 예정으로,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사회적 공감과 실천을 이끌어내는 공익 캠페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걷기와 달리기라는 일상적인 운동을 통해 기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점에서 시민 참여형 행사로서의 의미도 크다.

사운드본은 이번 협찬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해온 활동적이고 건강한 이미지에 사회공헌의 가치를 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러닝과 아웃도어 활동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공익적 메시지를 담은 행사에 함께함으로써 브랜드가 지닌 긍정적인 이미지를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브랜드 정체성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사운드본의 이번 참여 역시 제품이나 마케팅 중심의 접근을 넘어, 건강한 운동 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함께 제안하는 사례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도 이 같은 움직임이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넓히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협찬은 사운드본이 강조해온 스포츠 기반 라이프스타일과도 맞닿아 있다. 러닝과 워킹, 야외활동을 즐기는 소비자층과의 연결성을 고려할 때, 월드비전 6K 마라톤은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접점이 될 수 있다. 건강한 움직임이 누군가를 돕는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캠페인 취지가 브랜드 이미지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는 분석이다.

한편 사운드본은 스포츠 활동에 맞춘 오디오 제품을 선보이며 활동적인 일상을 제안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오픈형 골전도 이어폰 신제품 RS01 관련 프로모션도 함께 전개하고 있으며, 제품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운드본 관계자는 “월드비전 글로벌 6K 마라톤은 건강한 움직임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캠페인”이라며 “사운드본도 이번 협찬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기부와 나눔의 가치에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작성 2026.06.02 15:44 수정 2026.06.0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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