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여성복지센터는 여성의 능력 개발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돕고 시민의 교양을 증진하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제2기 교육강좌’ 수강생 592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2기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직업기술교육과 사회문화교육 등 총 33개 강좌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실무 중심의 직업기술교육은 ‘옷 수선 창업반’을 비롯한 22개 강좌가 개설되어 여성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돕는다. 자기계발과 문화 향유를 위한 사회문화교육은 서예를 포함해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특히 이번 기수부터는 취·창업을 희망하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구직 신청서를 접수해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직접 연계하는 시스템을 가동한다.
연계를 통해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전문적인 직업상담, 맞춤형 취업 정보 제공, 구인·구직 연계 등 종합적인 고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많은 여성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자신감 있게 취·창업에 도전하길 바란다”며 “여성복지센터의 교육 기능과 새로일하기센터의 전문 고용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재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