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가 초여름을 맞아 시민 누구나 클래식을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음악축제 ‘2026 서초 클래식 테마파크’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2026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방배 뒷벌 어린이공원에서 열린다. 도심 속 자연 공간을 클래식 테마파크로 조성해 공연과 체험, 휴식, 놀이를 결합한 복합 문화예술 행사로 운영된다.‘서초 클래식 테마파크’는 기존 공연장 중심의 클래식 공연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접목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

메인 프로그램인 ‘클래식 스테이지’에서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관객 참여형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다. 이어 ‘클래식 어드벤처’에서는 어린이 디제잉 체험, 나만의 AI 음악 만들기, 우드 기타 만들기, 리듬 게임 오락실,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먹거리존과 플리마켓 형식의 ‘서초 클래식 아트살롱’, 미니 놀이동산도 함께 마련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준비된다. ‘클래식 피크닉’ 구역에서는 푸드트럭과 휴식 공간, 파라솔, 스탠딩 테이블, 여행하는 서재, 포토존 등을 운영해 축제를 더욱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무더운 초여름 날씨를 고려한 ‘클래식 워터파크’도 마련된다. 물놀이와 물총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인 ‘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의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스탬프를 모으면 솜사탕 또는 팝콘과 함께 회전목마, 바이킹 탑승권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서초구는 클래식 대중화와 문화복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친근하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계자는 “클래식 음악과 놀이,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특별한 초여름의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