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생의회가 지난 5월 30일 여수 엑스포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대토론회에 참여해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 제안을 펼쳤다.
이번 대토론회는 전국 청소년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사회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청소년들이 직접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의견을 공유하며, 실제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될 가능성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남학생의회 임원과 의원들은 토론회에서 교육격차 해소와 금융·경제교육 강화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도시와 농산어촌 청소년 간 학습·문화 교류 확대를 통한 지역 간 교육·문화 격차 해소 방안과 청소년 금융 문해력 향상을 위한 전국 단위 금융교육 의무시간 도입 등이 주요 제안으로 주목받았다.
학생들은 이번 토론을 통해 지역 문제를 넘어 사회 전반의 현안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서로 다른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전국 단위 공론장에서 미래 세대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며 사회 참여의 의미를 체감했다.
전남학생의회 의원들은 전남 학생 대표로서 책임감을 갖고 토론에 참여했으며, 학생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 제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