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축구 스타 엘링 홀란을 앞세워 노르웨이 연어와 고등어의 우수성을 한국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이 막을 올린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서울 주요 도심 거점과 소셜 미디어 채널을 연계한 ‘엘링 홀란 캠페인’을 전방위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출신의 공격수 엘링 홀란은 지난 2024년부터 노르웨이 수산물 인증 마크인 ‘씨푸드프롬노르웨이(Seafood from Norway)’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해 왔으며, 최근 파트너십을 오는 2028년까지 연장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국내외 축구 열기가 뜨거워진 흐름에 맞춰, 엘링 홀란의 강력한 글로벌 인지도를 활용해 노르웨이 수산물의 원산지 가치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각인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위원회는 ‘엘링 홀란이 선택한 노르웨이 수산물’을 주제로 제작된 캠페인 영상을 유동인구가 밀집하는 서울 전역의 핵심 옥외광고 매체에 집중 배치했다. 우선 하루 평균 통행량이 많은 광화문역 7번 출구 인근의 5층 규모 건물 대형 전광판을 통해 매일 영상을 송출하며, 젊은 층과 축구 팬들의 주목도가 높은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 대형 전광판에서도 한 달간 캠페인을 이어가며 소비자 접점을 극대화한다.
직장인과 대학생, 관광객 등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지하철역 광고도 동시에 진행된다. △강남역 △삼성역 △잠실역 △홍대입구역 △신사역 △선릉역 △고속버스터미널역 △사당역 △교대역 △을지로3가역 △을지로입구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등 서울 시내 주요 12개 역사 내 전광판에서 캠페인 영상이 반복 노출될 예정이다.
대중의 참여를 유도하는 소셜미디어(SNS) 이벤트도 활발히 전개된다. 씨푸드프롬노르웨이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서울 곳곳의 옥외광고나 축구 경기 중계 화면 등에 포착된 엘링 홀란의 모습을 촬영해 개인 계정(스토리 또는 피드)에 업로드하거나, 노르웨이 수산물 관련 퀴즈를 맞히는 소비자 참여형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시 공식 계정을 태그해야 하며, 위원회는 추첨을 통해 총 5명에게 엘링 홀란의 사인볼(인쇄형)을 증정할 계획이다.
잉에뵤르그 요르달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 한국 디렉터는 “전 세계적으로 축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시기에 씨푸드프롬노르웨이의 홍보대사인 엘링 홀란과 함께 노르웨이 수산물의 매력을 알리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한국 소비자들이 노르웨이 수산물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나아가 원산지에 대한 깊은 신뢰와 관심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