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루과문(孤陋寡聞)은 ‘예기(禮記)’, ‘학기편(學記篇)’에 나오는 말로, ‘홀로 배워 학문은 얕고 견문은 좁다’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혼자 학문을 닦은 모든 사람이 어리석거나 학식이 부족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혼자 공부한 뒤 스스로 대가인 척 우쭐대며 다른 사람과 교류하지 않는다면 결국 우물 안 개구리가 되고 만다는 뜻입니다.
또한 얕은 지식과 좁은 견문에 갇히게 되면, 조직과 공동체 전체의 발전까지 저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지식에만 갇혀 교만해지지 말고, 항상 넓은 안목으로 타인의 지혜를 받아들이며 서로 교류해야 합니다.
끊임없는 배움과 소통을 통해 더 넓은 시야를 갖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