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소기업소상공인정책자문위원회 출범… 대한생활체육회와 업무협약 체결
소기업·소상공인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정책 플랫폼 본격 가동 50여 명 참석 속 출범식·정책간담회 성황리 개최
서울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 증진과 정책 지원 강화를 위한 서울특별시 소기업소상공인정책자문위원회 출범식 및 정책간담회가 2026년 6월1일 오후2시 서울 중구 을지로 서울중구상권발전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참석 대상은 중앙회 고문과 임원, 서울시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등 자문위원과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 각계 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해 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으며, 상생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과 정책 간담회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서울특별시 소기업소상공인정책자문위원회는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 지역사회 공헌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업무협약식에서는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발굴하고, 사회공헌 활동과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어 진행된 출범식에서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 개회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소기업·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는 실질적 정책자문기구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서울특별시 소기업소상공인정책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소기업·소상공인 정책 연구 및 제안 ▲경영·금융·법률 자문 지원 ▲회원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 ▲소상공인 네트워크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 협력 ▲교육 및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열린 정책 간담회에서는 ▲신용협동조합 설립 추진 ▲「코리아의 혼」 출판 추진 ▲회원카드 발급 사업 ▲KSB 복합회관 건립 추진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신용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회원 복지 확대와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KSB 복합회관 건립 사업에 대해서는 교육·문화·교류 기능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해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의 중심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 관계자는 “서울특별시 소기업소상공인정책자문위원회는 현장의 어려움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대한생활체육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지역사회 발전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석자들은 출범식과 정책 간담회를 마친 뒤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서울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