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인후원단체협회(회장 정성종)는 봉사 대상 선정위원회에서 12년간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강병훈 대표를 봉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제이투케이 대표인 강병훈 대표로, 동아인재대학교 기계 금속학과를 졸업한 후 기업을 경영하며 지역사회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왔다.
강 대표는 2010년 지인의 소개로 전국장애인역도선수권대회 차량 지원 봉사와 물품 기부에 참여하면서 장애인 체육과 인연을 맺게 됐다. 이후 대한민국장애인후원단체협회를 통해 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강 대표는 7년 전부터 경기 평택시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5명을 소개받아 현재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컴퓨터와 가전제품, 제습기, 청소기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생필품 전달 활동도 꾸준히 펼쳐왔다.
주변에서는 강 대표를 “봉사를 특별한 일이 아닌 당연한 삶의 일부로 실천하는 인물”이라고 평가한다. 회사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시기에도 나눔 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꾸준히 이어온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민국장애인후원단체협회 관계자는 “강병훈 대표는 오랜 기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하며 장애인과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해왔다”며 그러나 사업의 실패로 10년넘은 봉사의 실적이 있으면서 봉사 대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1년간 고수하다 어렵게 허락하여“이러한 공로를 인정해 봉사 대상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