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이 중장년층의 배움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6월 4일부터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6월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평생교육이용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층 군민이다. 이번 사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를 비롯해 교육에 필요한 교재비와 재료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권은 공식 누리집에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유희전 홍성군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군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도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및 사용 가능 기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남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1551-359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