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어린이 대상 애국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 애국가 속 우리나라 상징 배우며 공동체 교육 의미 더해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애국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모습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애국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모습

과천 문원행복마을관리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일 문원시립어린이집 원아 20여 명을 대상으로 애국가와 우리나라 상징을 주제로 한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애국가 가사에 담긴 우리나라의 자연과 상징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며 국기에 대한 경례 자세와 애국가 속 ‘동해’, ‘백두산’, ‘무궁화’ 등의 의미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애국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모습
문원행복마을관리소 애국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모습

아이들은 애국가를 함께 따라 부르고 우리나라 상징에 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라의 상징과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문원동 순환형 마을공동체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주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지역 내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온(溫)마을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주민 재능 기부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문원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애인신문·웰페어뉴스=차동윤 |

작성 2026.06.01 12:13 수정 2026.06.0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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