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AI·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대학생·대학원생 대상 창의적 데이터 아이디어 발굴

우수작 선정해 총상금 550만 원·창원시장상 수여

공모전 포스터.[사진 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데이터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창원시 AI·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 생활 불편을 해결하고 공공 이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정책 아이디어와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으로, 휴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데이터 관련 역량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데이터 활용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9월 30일까지 창원시 누리집 내 공모전 접수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공모 내용과 참가 방법은 창원시 데이터 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우수팀에는 11월 말 총상금 550만 원과 창원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작은 창원시 데이터 포털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다양한 해결 방안을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데이터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5.30 23:40 수정 2026.05.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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