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상권 활성화 나서

지방살리기 상생 결연기관과 협력해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및 상생 도모

[권해철 기자]밀양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가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남 밀양시는 29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기관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밀양아리랑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본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생 자매결연기관 간 협력 강화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진명 밀양시 행정국장과 정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내 식당을 이용하며 점심 식사를 하고, 장보기 행사에 동참하는 등 지역 상권 이용에 적극 나섰다.


또한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시장 주변 환경을 정비했으며,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방지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밀양시 관계자는 “직원들이 함께한 식사와 장보기가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지난해부터 공공기관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전통시장 장보기(밀양시 제공)
작성 2026.05.29 20:31 수정 2026.06.01 21:02

RSS피드 기사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권해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