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숙박으로 나만의 일자리 만들기 ... 창업 기초과정 모집

모집기간 : 2026.6.1 14시까지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에어비앤비와 함께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재도약을 지원하는 ‘공유숙박 호스트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서울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공유숙박 플랫폼 기반 창업을 통해 유연한 형태의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 및 창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어비앤비 간 3자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1,900만 시대를 맞아 관광·숙박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디지털 플랫폼 기반 창업을 통해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고 관광 분야 여성 창업 생태계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유숙박 호스트 양성과정’은 2024년 시범운영 당시 제한된 모집 인원에도 불구하고 130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확인했으며, 36명의 교육생이 선발되어 과정을 수료했다. 이어 2025년에는 규모를 확대하여 총 471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교육 수료생의 일부는 실제 공유숙박 창업에 성공해 현재 호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3차년도 과정은 2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기획되어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기초과정’은 공유숙박 산업과 호스트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돕고 창업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입문형 교육이다. 공유숙박 운영 구조, 창업 절차, 시장 전망 등을 중심으로 예비 참여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둔다.

 

‘심화과정’은 실제 창업 의지가 있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플랫폼 세팅, 예약·고객 관리, 수익관리, 운영 노하우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공유숙박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기초과정은 오는 2026년 6월 4일(목)과 11일(목)에 온라인 교육으로 운영되며, 신청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심화과정은 기초과정 종료 후 별도 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공유숙박은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경력보유여성이 유연하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협력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일자리 기회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5.29 18:35 수정 2026.05.2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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