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4분기 분위별 월평균 소득 차이가 10.6배로 벌어져 양극화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145만 7천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7.3% 증가했고 소득 5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비지출은 556만 6천원으로 6.9% 증가해 차이가 3.8배에 불과했다.
하지만 1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17만원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2.7% 증가했고 5분위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1237만 8천원으로 4.2% 증가해 차이가 10.6배에 달했다.
분위별 소득은 10.6배 차이인데 지출은 3.8배에 불과해 저소득층의 생활비에 비상이 걸린 것이다.
대한민국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48만 1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2.4% 증가했고 근로소득은 342만 2천원(0.3%), 사업소득은 92만 5천원(2.6%), 이전소득은 96만 4천원(9.7%)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지출은 424만 1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4.2% 증가했고 소비지출 310만 5천원(5.3%), 비소비지출 113만 7천원(1.2%)으로 모두 증가했다.
교통‧운송(12.1%), 보건(10.4%), 음식‧숙박(5.1%), 오락‧문화(12.0%) 등에서 증가했고 교육(-2.9%), 주류‧담배(-2.8%)에서 감소했다.
처분가능소득은 434만 4천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2.7% 증가했으며 흑자액은 123만 9천원으로 3.1% 감소했고 평균소비성향은 71.5%로 전년동분기대비 1.7%p 상승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