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평화의 의미를 표현하는 ‘2026 어린이 평화노래부르기 대회’가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평화를 주제로 한 기존곡과 창작곡 경연을 통해 어린이들의 감성과 창의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화를 노래하는 어린이들의 특별한 무대가 열린다.”

(사)평화너머 평화교육네트워크가 주최하는 ‘2026 어린이 평화노래부르기 대회’가 전국 어린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음악을 통해 평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행사로,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 이하 또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 개인 및 단체다. 참가곡은 평화를 주제로 한 기존 노래와 개사곡, 창작곡 모두 가능하다. 특히 창작곡 참가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5월 19일부터 2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한 뒤 음원 또는 동영상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본선 경연은 2026년 7월 1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평화를 주제로 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7팀 내외 수상… 대상 상금 100만 원 수여.”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1팀에 상금 100만 원과 상장 및 부상이 제공된다. 이어 최우수상 1팀에는 상금 5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 30만 원, 장려상 3팀에는 각 20만 원과 부상이 수여된다.
주최 측은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언어와 감성으로 평화를 표현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고, 행사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평화의 가치를 직접 생각하고 표현하는 문화교육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평화창작가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creative gathering 별짓, ㈜문화바람, 문화공장 뚝딱, 70MA가 기획에 참여했다. 평양겨레하나치과병원사업본부가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