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128명 새 식구 맞아…최근 5년 최대 채용

평균 경쟁률 87대 1 뚫고 신입사원 입사

조영혁 직무대행 “현장에 새로운 활력 기대”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제공=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은 28일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신입사원 128명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최근 5년간 진행된 한국남동발전 신입사원 채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사무·기계·전기 등 전 직군 대졸 수준으로 선발된 신입사원들은 평균 87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

 

이날 입사식에서는 신입사원 임명과 함께 조직 적응과 미래 성장에 대한 격려 메시지가 이어졌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축사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신입사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시각으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 채용 과정에서 직무능력 중심 평가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지원자의 전공지식과 실무 이해도, 상황 대처 능력 등을 단계별로 검증해 회사 인재상에 맞는 인력을 선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번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새로운 활력과 혁신 동력을 더하며 에너지 산업 변화 대응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 2026.05.28 22:28 수정 2026.05.2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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