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의원, 경기종합뉴스 등 3개 매체 상대로 ‘반론보도’ 끌어내

- 경기종합뉴스·동행미디어시대·참좋은뉴스, 반론보도문 일제히 게재 -

- 하지도 않은 발언 날조 및 일방적 주장 인용한 악의적 비방에 제동 -

- 김현 의원 “유권자 눈 가리는 왜곡보도, 무관용 원칙으로 단호히 대응할 것”-

[투데이타임즈 유규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현 국회의원(안산시을)을 겨냥해 악의적 비방 및 왜곡된 내용을 보도한 경기종합뉴스, 동행미디어시대, 참좋은뉴스가 각기 오보를 시인하고 자사 홈페지이를 통해 반론보도문을 게재했다.

 

김현 의원실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 의정 및 주민자치회 관련 악의적 비방과 왜곡·오인 보도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중위’)에 조정을 신청한 결과, 문제의 기사를 낸 3개 언론사 모두 반론보도문을 게재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특정 정치세력의 일방적이고 허위 사실에 기반한 주장을 여과 없이 인용 보도한 참좋은뉴스, 경기종합뉴스, 동행미디어시대 등 3개 지역 언론을 상대로 지난 57일 언중위에 조정을 신청했으며, 지난 519일 언중위 조정심리를 통해 해당 보도에 언급된 내용이 사실과 무관함을 명확히 했다.

 

구체적으로 김 의원이 시의회 의장과의 통화에서 공천을 거론하거나, 성포예술광장 재정비사업 예산에 부당하게 개입하고 주민자치회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이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라 언중위에서의 합의 조치대로 동행미디어시대 523, 참좋은뉴스 524, 경기종합뉴스 525일자를 통해 반론보도문을 게재했다.

 

 

 

김 의원은 “6·3 전국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주장을 자극적 제목과 표현으로 확산시키는 행위는 유권자의 눈과 귀를 가려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고, 지역 정치권에 불필요한 갈등을 초래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면서 앞으로도 안산시민의 알 권리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더욱 책임 있게 소통하되, 악의적인 가짜뉴스와 흑색선전에 대해서는 타협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끝까지 법적·도의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작성 2026.05.28 17:54 수정 2026.05.2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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