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압구정·청담동 지역구에 출마한 무소속 기호 5번 황영각 후보가 선거 막바지에 접어들며 표심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지역 어르신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민심 잡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황영각 후보는 최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사)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 청수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주민과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황 후보는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손을 맞잡는 등 친근한 행보를 이어갔다. 현장에는 다수의 어르신들이 모여 황 후보의 공약 설명에 귀를 기울였으며, 선거운동원들은 홍보물을 전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황 후보는 주민들 앞에서 밝은 표정으로 손가락 다섯 개를 펼쳐 보이며 기호 5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진정한 우리 동네 일꾼으로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지역 복지를 책임지겠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소규모 복지센터형 경로당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소속이라는 여건 속에서도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는 황영각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