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가 2026년 상반기 10차 대관 전시로 국영주 작가의 개인전 ‘자연과 상상, 가죽에 새기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가죽이라는 전통 소재를 활용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상상의 이야기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국영주 작가는 가죽에 조각과 채색 기법을 접목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표현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의 상상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들을 통해 자연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새롭게 해석한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가죽이라는 소재가 가진 질감과 입체감을 활용해 자연의 형상과 감성을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작품마다 조각과 채색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이야기가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기간은 2026년 5월 17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월요일은 휴관한다.
전시 장소는 서울 도봉구 도봉로123길 36에 위치한 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함석헌기념관을 통해 가능하다.함석헌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가죽 공예를 매개로 자연과 상상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