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로이터코리아 로앤비가 실무형 법률 가이드 서비스 ‘로앤비 가이던스(Guidance)’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법률정보 검색 중심 플랫폼에서 나아가 실제 업무 수행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실행형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가이던스는 단순한 법령·판례 검색을 넘어 실무자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로앤비 데이터베이스와 온라인 주석서 ‘온주(Onju)’를 연계해 법적 근거 확인부터 해석, 실무 대응까지 이어지는 통합 업무 흐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개별 자료를 일일이 탐색하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게 업무 판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는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실무 노트와 표준 문서·템플릿, 체크리스트, 용어 정리,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형태로 구성됐다. 계약서 초안 작성부터 검토와 최종 완성 단계까지 지원해 반복적인 리서치와 문서 작업 부담을 줄이고 담당자 간 업무 편차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또한 국내 법률 전문가들이 직접 집필·검증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쟁점별 판단 기준과 검토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했으며, 최신 판례와 제도 변화도 지속적으로 반영해 정보 신뢰도를 높였다.
로앤비 측은 “최근 법무 업무는 단순 정보 검색보다 실제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가이던스는 실무자가 무엇을 검토하고 어떻게 문서화하며 어떤 리스크를 점검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제시해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 품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로앤비는 서비스 확산을 위해 2026년 말까지 기존 유료 고객들에게 가이던스 콘텐츠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