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 남영국 베이시스트, 이병래 후보 지지선언

남동구 문화도시 도약 이끌 적임자...생활 속 문화예술 확대

 

대한민국 대표 베이시스트이자 교육자인 남영국 문화예술인이 25일 오후 줌 화상회의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남씨는 KBS 관현악단 수석으로 활동했으며, KBS 「열린음악회」와 「가요무대」 등에서 1,000회 이상 공연 세션을 맡아온 국내 대표 베이시스트다. 또한 백석예술대학교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했으며, Tokyo Iida Jazz School 수료와 연주 관련 저서 출간 등 연주자와 교육자로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남씨는 이날 영상통화에서 “이 후보는 문화예술을 단순한 행사나 소비가 아닌, 구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가치로 이해하는 후보”라며 “생활 속 문화예술 확대와 문화민주주의에 대한 철학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병래 후보가 구청장이 된다면 남동구의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KBS 열린음악회와 같은 전국 단위 문화공연 유치에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병래 후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인인 남영국 선생님께서 남동구 문화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문화는 일부만 누리는 특별한 혜택이 아니라 모든 구민이 일상에서 누려야 할 권리”라고 밝혔다.

 

또 “남동구를 생활 속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문화민주주의 도시로 만들겠다”며 “남동문화재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생활문화, 공연예술, 지역축제, 관광자원을 연계해 구민이 체감하는 문화도시 남동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끝으로 “지역 예술인에게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품격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지역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남동구 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5.26 22:05 수정 2026.05.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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