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소상공인 TV CF 300만 원 상당 무상 지원… '2026 중소기업 지원 프로젝트' 가동

IPTV 3사 전국 송출·AI 영상 제작 패키지 무상 제공

KT 지니TV·SK B tv·LG U+tv 송출, AI CF 제작부터 언론 홍보·브랜드대상 수상권까지

완전 시청 과금 방식으로 합리적 광고비… 중소기업 TV 광고 진입 장벽 낮춘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TV 광고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2026 중소기업 지원 프로젝트'가 본격 시행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동안 비용 부담으로 TV 광고를 접하기 어려웠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TV CF를 집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원 사업이다. 신청 기업에는 AI 기술 기반 TV CF 영상 제작, IPTV 3사 전국 송출, 200여 개 제휴 매체 보도자료 동시 송출, 브랜드대상 수상권 등 총 300만 원 상당의 마케팅 패키지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송출 매체는 국내 IPTV 3사다. KT 지니TV 약 1,300만 명, SK브로드밴드 B tv 약 660만 명, LG유플러스 U+tv 약 540만 명 등 가입자 기반으로, 전체 또는 선택 송출이 가능하다. 광고는 tvN, JTBC, 채널A, MBN, TV조선, YTN, 연합뉴스TV 등 약 90개 채널에 노출된다.

 

IPTV는 2025년 12월 기준 국내 가입 가구 3,174만에 달하는 대표 TV 플랫폼이다. 가입자 구성은 월 소득 400만 원 이상 고소득층이 42%, 30~50대 핵심 소비 세대가 약 50%, 서울·수도권 거주자가 45%를 차지해 구매력 높은 프리미엄 시청자층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지원 사업의 핵심 경쟁력은 완전 시청 과금 방식이다. 광고가 100% 완전히 시청된 경우에만 비용이 청구되며, TV 플랫폼 특성상 가구당 평균 1.9명의 동반 시청자가 확보돼 비용 대비 효율이 높다. 여기에 가입자 정보를 기반으로 한 시·군·구 단위 지역 타깃팅, 시청 이력과 모바일 데이터를 활용한 관심사 기반 오디언스 타깃팅, 인기 채널 중심의 채널 타깃팅까지 가능해 TV 광고의 규모감과 디지털 광고의 정밀성을 동시에 갖췄다.

 

지원 내용 중 AI 영상 제작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해 제품 컨셉, 브랜드 광고, 모델 컨셉,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형식의 광고 영상을 제작하는 서비스다. 화장품, 헤어 제품, 음료, 동물병원, 프랜차이즈 등 업종별 맞춤 제작이 가능하며, 방송 심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심의 리스크 없이 송출할 수 있다.

 

언론 홍보 보도자료 송출은 200여 개 제휴 매체에 동시 송출되며, 장기 계약 기업에는 동아일보 KCEB 소비자선정 우수기업 브랜드대상, 국민일보 KNBA 올해의 국민 브랜드 대상 등 브랜드대상 수상권도 함께 지원된다.

 

 

 

운영사무국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TV 광고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매월 송출 결과 리포트를 통해 광고 효과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원 신청은 IPTV 운영사무국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자세한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은 사무국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및 신청 안내 - IPTV 운영사무국 연락처: (010-8620-2154)

작성 2026.05.26 18:34 수정 2026.05.2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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