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전시회 주최사인 ‘RX Japan’이 오는 6월 서울과 부산에서 한국 기업들의 일본 시장 개척을 돕기 위한 ‘2026 일본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 1:1 맞춤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회 안내를 넘어, 한국 기업들이 일본 전시회 참가를 ‘검토’하는 단계에서부터 ‘실질적인 성과(계약)’를 창출하기까지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실행 전략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국 기업, 일본 전시회 통해 바이어 발굴 성공 사례 늘어
최근 일본 현지에서 개최되는 RX Japan 주최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를 발굴하고 거래를 확대하는 한국 기업들이 전 업종에 걸쳐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분야별 참가 현황을 살펴보면 ▲디지털·IT(IT, AI, DX, XR, 메타버스 등) 분야 약 230개 사 ▲제조·산업(기계요소, 자동차, 고기능 소재 등) 분야 약 310개 사 ▲소비재(화장품, 생활잡화, 패션 등) 분야 약 190개 사에 달한다. 최근에는 반도체, 식품, 농업, 에너지 등 신성장 산업 분야로도 참가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다.
■ 업종별 맞춤 세미나… "일본 바이어가 움직이는 실전 전략 공개"
상담회에 앞서 진행되는 세미나는 디지털·IT, 제조·산업, 소비재 등 업종별 기업들의 니즈를 반영해 세분화된 세션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본 시장의 최신 트렌드 및 바이어 수요 분석 △일본 바이어가 계약 시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 △부스 방문율과 상담률을 극대화하는 현장 운영 전략 △일본 특유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핵심 △행사 종료 후 후속 미팅 및 협업으로 이끄는 팔로우업 노하우 등 전시 참가 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 ‘1:1 맞춤 상담회’ 통해 기업별 맞춤형 진출 경로 제안
세미나 종료 후에는 RX Japan 전문가들과의 1:1 맞춤 상담이 이어진다.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 아닌 각 기업의 산업군과 진출 목적에 맞춘 ‘기업별 맞춤형 실행 지도’를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담회에서는 우리 회사 제품에 가장 적합한 전시회를 선택하는 기준을 비롯해 타깃 바이어군 설정, 부스 운영 설계, 계약 성공을 위한 후속 흐름 등을 실무 관점에서 짚어낼 예정이다.
RX Japan 관계자는 “전시회 참가를 고민하는 기업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전시회 선택, 바이어 매칭, 후속 계약 체결’의 구조를 잡는 데 이번 상담회가 명확한 판단 기준을 제시해 줄 것”이라며, “기업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만큼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 신청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 개최 일정 및 장소
부산 행사장
일시: 2026년 6월 15일(월)
장소: 롯데호텔 부산
서울 행사장
일시: 2026년 6월 16일(화) ~ 18일(목)
장소: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 (서울 잠실)

[참고] RX 및 RX Japan 소개
글로벌 이벤트·전시 전문 기업인 RX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매년 41개 산업 분야, 350개 이상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글로벌 리더다. RX의 일본 법인인 RX Japan은 일본 최대의 전시회 주최사로, 도쿄 빅사이트와 마쿠하리 멧세 등에서 보석, 패션, IT, 에너지, 화장품 등 38개 분야에 걸쳐 매년 109개의 대형 전시회를 주최하며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