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택시스이더리움, 310 ETH 추가 확보… 아시아 최대 이더리움 보유 상장사 올라

자체 자금을 통한 이더리움 매입으로 탄탄한 재무 건전성 및 안정성 입증

아시아 상장 법인 보유 순위 1위, 전 세계 13위 진입으로 시장 우위 확보

국내외 제도권 규제화에 따른 선제적 투자 진행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이 310개의 이더리움(ETH)을 추가 매입하며 아시아 지역 상장 법인 가운데 가장 많은 이더리움을 보유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회사의 이더리움 보유량은 기존 8691개에서 총 9001개로 증가했다. 회사 측은 코인게코 기준 상장기업 및 정부 보유 현황을 비교했을 때 아시아 최대 규모이며, 전 세계 기준으로는 13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이번 매입을 통해 국내 대표 이더리움 기반 디지털 자산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함께 대표적인 가상자산으로 꼽히며, 최근에는 단순 투자 자산을 넘어 탈중앙화 금융(DeFi), 실물자산 토큰화(RWA),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등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회사 측은 미국 내 디지털 자산 규제 제도화 움직임이 이번 추가 매입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는 디지털 자산 시장을 제도권에 편입하기 위한 관련 법안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해 7월 미 하원을 통과한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도 최근 상원 은행위원회 조문 심의를 통과하며 입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법안이 최종 시행될 경우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이 증권이 아닌 상품으로 분류돼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감독을 받게 된다. 이에 따라 기관투자자들의 시장 참여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국내에서도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디지털자산기본법 등 후속 제도 마련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파라택시스이더리움은 글로벌 규제 흐름에 맞춘 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매입이 2025년 말 기준 자산의 2.9% 수준의 자체 재원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하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 역시 강조했다. 향후에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보상뿐 아니라 다양한 수익 모델 확대를 통해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명훈 파라택시스이더리움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이더리움 확보를 통해 아시아 최대 보유 상장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이더리움 생태계 성장 흐름에 맞춰 다양한 수익 기회를 발굴하고 주주 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택시스이더리움(구 신시웨이·코스닥 290560)은 기존 데이터 보안 사업 역량에 디지털 자산 전략을 결합한 기업으로, 글로벌 디지털 자산 전문 그룹인 파라택시스 홀딩스와 협력해 국내 최초 기관급 이더리움 트레저리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파라택시스이더리움 CI


한편 파라택시스이더리움(구 신시웨이·코스닥 290560)은 기존 데이터 보안 사업 역량에 디지털 자산 전략을 결합한 기업으로, 글로벌 디지털 자산 전문 그룹인 파라택시스 홀딩스와 협력해 국내 최초 기관급 이더리움 트레저리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웹사이트: https://parataxiseth.co.kr

작성 2026.05.26 09:50 수정 2026.05.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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