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드림의 덕트 화재확산 저감장치 ‘파이어락(FireLock)’이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차세대 덕트 화재안전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파이어락은 실제 작동 샘플과 구조 시연을 중심으로 제품을 공개했으며 대형 건설사와 복합상업시설 관계자, 공조·설비업체, 소방 관련 기업들이 부스를 방문해 적용 가능성과 구조적 차별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어락은 덕트 내부로 유입되는 화염을 전기나 센서 없이 기계식 구조로 자동 차단하는 방식의 덕트 화재확산 저감장치다.
기존 전기식·납퓨즈 방식과 다른 독립 기계식 구조를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덕트를 통한 화재확산 경로 저감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파이어락은 기존 방화댐퍼 및 배연덕트 관리 방식과는 다른 구조적 접근을 제시한 혁신 신기술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현장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전기, 센서, 제어반에 의존하지 않고 덕트 내부 화염 유입 상황에 기계식으로 반응하는 방식은 기존 시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화재확산 저감 기술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일반 주방 배연덕트뿐 아니라 방화댐퍼 연계 구조, 공조·환기라인 적용 가능성, 후드 상부 설치형 구조 등 다양한 응용 방향에 대해서도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공동주택과 복합건축물의 방화구획 관통부, 백화점·쇼핑몰 식음시설, 산업시설 공조라인, 리모델링 현장 등에 대한 적용 검토 문의가 이어졌으며 일부 기업들은 실제 현장 테스트와 협업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대형 건설사와 복합상업시설 관계자들은 방화구획 관통부와 주방 배연라인의 화재확산 리스크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일부 공조·설비업체들은 기존 방화댐퍼 및 공조설비와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후드 상부 설치형 구조와 유지관리 접근성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며 현장 적용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파이어락은 무전원·무센서 기반의 단순 기계식 구조라는 점에서 유지관리 부담과 오작동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덕트 화재안전 시장의 새로운 대안 기술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올드림은 향후 파이어락의 현장 적용성과 공신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관련 인증 절차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덕트 화재확산 저감장치로서의 성능 검증은 물론, 향후 방화댐퍼 및 공조·배연설비 적용 분야까지 고려해 제품 분류와 인증 방향을 검토하고 있으며 건설사·설비업체·소방 관계자들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기준 마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올드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덕트 화재안전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현장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방화구획과 배연·환기 설비 구간의 화재확산 저감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이어락은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FILK) 시험을 진행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