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의 여왕’ 박근혜 전 대통령, 25일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 전격 방문…“신의와 신뢰의 정치 격려”

25일(월) 오후 3시, 대전 서구 탄방동 이장우 후보 선거사무소 방문

“끝까지 신의 지켜준 이장우 후보 격려”… 대구 이어 대전서 보수 결집 신호탄

2006년 “대전은요?” 발언 이후 20년 만의 대전 선거 지원… 판세 뒤집기 기대

대전 (CWC교원투데이)--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는 25일 오후 3시 대전 서구 탄방동에 위치한 샤크존 이장우 후보 선거 캠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박 전 대통령이 평소 “어려운 시기에도 끝까지 신의를 지켜준 이장우 후보를 격려하겠다”라는 뜻을 밝히며 성사됐다. 이장우 후보는 과거 국회의원 시절부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신뢰와 의리를 지켜온 대표적인 인물이다.

 

특히 이번 대전 방문은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박 전 대통령이 피습 직후 병상에서 던진 “대전은요?”라는 한마디로 선거 판세를 단번에 뒤집었던 역사적 인연과 맞물려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퇴임 이후 연고지인 대구를 벗어나 다른 지역 후보를 직접 지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장우 후보 캠프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의 방문은 신의와 신뢰의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대전 지역 보수 지지층의 압도적인 결집을 끌어내 승리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은 이날 대전 방문에 앞서 오전 11시 모친 육영수 여사의 생가(충북 옥천)를 방문한 뒤 대전으로 이동해 이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작성 2026.05.25 01:22 수정 2026.05.25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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