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양산시가 동부경남 창업거점 G-스페이스 동부와 협력해 지역 창업기업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창업기업 디지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창업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디지털마케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해 온라인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업력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경남 동부권인 양산·김해·밀양 지역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기업이다. 타 지역 기업의 경우 협약 체결 후 1개월 이내 사업장 이전이 가능하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12개 기업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00만 원의 디지털마케팅 지원금과 함께 1대1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된다.
지원 분야는 ▲소셜마케팅 ▲검색광고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쇼핑몰 구축 ▲상세페이지 제작 ▲웹페이지 및 모바일앱 개발 ▲브랜딩 ▲언론매체 홍보 등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마케팅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우수기업에는 후속 투자유치와 TIPS 연계 지원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2일 오후 6시까지이며, 경남창업포털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초기 창업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