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활용, 기사형 콘텐츠와 배포 구조가 좌우한다 - 저자 특강 개

작성한 보도자료, 검색 가능한 홍보 자산으로 전환 필요

블로그·SNS·상담자료·영업자료로 확장 가능한 구조 주목

참가자, 회사 자료 기반으로 기사 초안 직접 작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언론홍보에서 보도자료 작성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로 보관, 배포, 재활용 구조가 주목받고 있다. 이비즈타임즈와 온유아카데미 평생교육원은 보도자료 작성부터 기사화와 배포까지 다루는 실습형 언론홍보 강의를 운영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 및 언론홍보 실습 강의를 개최한다(사진=AI제작)


보도자료를 작성해도 실제 홍보에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적지 않다. 문제는 글쓰기 능력만의 문제가 아니라, 작성한 자료를 어디에 남기고 어떤 채널로 배포하며 이후 어떤 방식으로 재활용할지에 대한 구조가 부족한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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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는 보도자료 한 편을 작성하는 단계에서 끝나지 않는다. 회사와 상품, 서비스의 핵심 내용을 기사형 콘텐츠로 정리하고, 검색 가능한 공간에 남긴 뒤 블로그, 카페, SNS, 영업자료, 상담자료 등으로 확장하는 과정이 함께 필요하다.

 

많은 사업자는 신상품 출시, 강의 개설, 매장 오픈, 서비스 개선, 제휴 소식, 고객 사례 등 기사로 만들 수 있는 소재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를 단순 안내문이나 광고문으로만 사용하면 검색에 남는 홍보 자산으로 연결되기 어렵다.

 

예를 들어 “신규 강의를 개설했습니다”라는 문장은 공지에 가깝다. 반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작성과 언론 배포 구조를 배우는 실습형 강의가 운영된다”라고 정리하면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기사형 정보가 된다. 같은 내용이라도 문장 구조와 배포 방식에 따라 활용 가치는 달라진다.

 

보도자료는 회사가 하고 싶은 말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문서가 아니다. 독자와 언론이 이해할 수 있도록 사실, 배경, 의미, 대상, 활용 방법을 정리한 기사형 정보문에 가깝다. 따라서 작성 단계에서부터 어떤 검색어로 발견될지, 어떤 독자가 읽을지, 이후 어떤 채널에서 재활용할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광고는 집행 기간이 끝나면 노출 효과가 줄어든다. 반면 기사형 콘텐츠는 검색에 남을 경우 반복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고객이 회사명, 브랜드명, 상품명, 대표자명, 강의명 등을 검색했을 때 기사형 정보가 확인되면 기본 정보 제공과 신뢰 형성에 도움이 된다.

 

특히 소상공인, 1인 기업, 교육사업자, 컨설턴트, 지역 사업자는 대기업처럼 대규모 광고비를 지속적으로 투입하기 어렵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기 노출보다 오래 남는 콘텐츠 자산이다. 보도자료와 홍보기사는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작성된 기사형 콘텐츠는 한 번만 활용하고 끝낼 필요가 없다. 블로그 글로 재구성하고, 네이버 카페 게시글로 바꾸며, 페이스북 게시물, 카드뉴스 문안, 릴스 자막, 상담용 링크, 제안서 첨부자료 등으로 확장할 수 있다. 하나의 원본 콘텐츠가 여러 채널로 전환되는 구조다.

 

보도자료 배포 역시 단순히 언론사에 자료를 보내는 행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어떤 제목으로 정리할지, 어느 채널에 먼저 올릴지, 어떤 키워드와 함께 배치할지, 이후 어떤 콘텐츠로 재활용할지까지 포함하는 흐름 설계가 필요하다.

 

교육 강의 홍보의 경우 첫 번째 콘텐츠는 문제 제기형 기사로 시작할 수 있다. 이어 보도자료 작성 체크리스트, 회사소개서를 기사로 바꾸는 방법, AI 활용 보도자료 작성법, 작성한 콘텐츠를 남기고 배포하는 방법 등으로 연재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단발성 광고 문구보다 더 많은 정보를 독자에게 전달한다. 동시에 강의나 서비스의 필요성도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다. 기사형 콘텐츠를 단순 홍보물이 아니라 콘텐츠 흐름으로 설계해야 하는 이유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누구나 홍보글과 보도자료 초안을 빠르게 만들 수 있게 됐다. 그러나 AI가 만든 문장이 늘어날수록 실제 사실, 현장 자료, 회사 고유의 이야기, 검수된 기사형 구조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AI는 초안을 작성하는 데 유용한 도구다. 다만 어떤 내용을 기사로 만들지, 어떤 표현을 줄여야 할지, 어떤 근거를 넣어야 할지, 어떤 채널에 남겨야 할지는 사람이 판단해야 한다. AI 시대의 언론홍보는 글을 빠르게 쓰는 데 그치지 않고, 회사의 자료를 신뢰 가능한 기사형 콘텐츠로 정리해 검색과 채널에 남기는 일에 가깝다.

 

이비즈타임즈와 온유아카데미 평생교육원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AI 시대, 광고보다 언론기사’를 주제로 보도자료 작성 실전 강의를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보도자료 작성 원칙, 기사 작성 구조, 홍보기사 유형별 작성법, 사진 선정 방법, AI 활용 기사 작성법, 언론 배포 구조 이해 등을 다룬다. 참가자는 노트북과 회사소개서, 상품자료, 서비스 소개자료, 사진 등을 준비해 수업 중 본인 회사 기사 1건을 직접 작성한다.

 

강의는 이론 교육과 기사 작성 실습으로 구성된다. 앞부분에서는 언론홍보의 기본 구조와 보도자료 작성 원칙을 배우고, 후반부에서는 실제 회사 자료를 바탕으로 제목, 리드문, 본문, 인용문을 구성해 기사 초안을 완성한다.

 

작성된 기사는 내용 적합성, 표현 검수,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비즈타임즈 및 제휴 언론사 게시 구조와 연결될 수 있다. 다만 모든 기사는 과장 표현, 확인되지 않은 내용, 광고성 문구 등을 조정하는 검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비즈타임즈 관계자는 “보도자료는 한 번 쓰고 끝나는 문서가 아니라, 검색에 남고 여러 채널로 확장될 수 있는 홍보 자산”이라며 “이번 강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자신의 사업을 기사형 콘텐츠로 정리하고, 이후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언론홍보는 거창한 캠페인보다 회사의 이야기를 신뢰 가능한 콘텐츠로 정리하는 일에서 시작된다. 보도자료의 활용 가치는 작성 자체뿐 아니라 어떻게 남기고, 어디에 배포하며, 이후 어떻게 다시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강의 정보  
강의명: AI 시대, 광고보다 언론기사  
주제: 보도자료 작성부터 언론 배포까지 실전 강의  
운영: 매월 정기 진행  
수강료: 5만원  
정원: 15명  
준비물: 노트북, 회사 홍보자료, 상품자료, 서비스 소개자료, 사진 등  
주최: 이비즈타임즈 신문사  
진행: 온유아카데미 평생교육원  
장소: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 41길 11 SK V1 센터 W동 1304호  
문의: 070-5227-0900  
신청: https://m.site.naver.com/26poM

 

작성 2026.05.22 15:03 수정 2026.06.0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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