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재출발 돕는 토르철거, 폐업도 전략이 필요하다

정부 지원금·세무·법률 상담까지 연계… 소상공인 맞춤형 서비스 강화

유품 정리·화재 복구 분야까지 확장 계획 中

이미지=토르철거 제공


최근 경기 침체와 폐업 증가로 인해 철거·원상복구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단순 시공을 넘어 사업 정리와 재출발까지 함께 돕는 종합 솔루션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하는 토르철거유일한 대표의 행보가 업계 안팎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 대표는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연스럽게 철거업에 뛰어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폐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분들을 만나보면 단순히 철거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임대차 문제, 원상복구 범위, 폐기물 처리, 지원금 신청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동시에 겪고 있었다”며 “그래서 단순 철거 업체가 아니라 사업 정리와 재출발을 함께 돕는 업체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현재 토르철거는 철거와 원상복구뿐 아니라 폐업지원금 상담, 법률·세무 상담, 상업공간 인테리어, 주방기기 및 냉난방기 매입·판매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진흥원 철거비 지원 정식 등록 업체로 활동하며 정부 지원 혜택 안내까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유 대표는 업계의 가장 큰 차별점으로 ‘직영 직원 중심 운영’을 꼽았다. 외부 인력을 과도하게 활용하기보다 내부 인력 중심 체계를 유지하면서 비용 거품을 줄이고, 일정한 작업 품질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사진과 주소만 보내주셔도 빠르게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하면 무료 방문견적도 바로 나간다”며 “철거, 원상복구, 인테리어, 폐기물 처리, 사업 정리 컨설팅까지 한 번에 연결되는 시스템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특히 임대차 계약 문제와 원상복구 범위 갈등 해결 사례도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 강남의 한 임차인 고객은 임대인의 과도한 원상복구 요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계약서를 세밀하게 분석한 결과 고객이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 항목들을 확인해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도곡동 사례에서는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며 원만한 해결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유 대표는 “폐업은 대부분의 자영업자분들에게 매우 힘든 과정”이라며 “그 상황에서 불필요한 공사나 과도한 견적을 제시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대한 투명하게 견적을 설명하고 꼭 필요한 부분 중심으로 진행하면서 고객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단순 시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폐업지원금, 냉난방기 지원, 법률·세무 상담 등 실질적인 후속 지원까지 함께 연결해 고객 부담을 줄이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실제 고객들 사이에서는 “단순 철거업체가 아니라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 같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소개와 재의뢰로 이어지는 사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비전에 대해 유 대표는 “현재 운영 중인 철거·원상복구·폐업 컨설팅 분야를 더욱 체계화하고 싶다”며 “앞으로는 유품 정리와 화재 복구 분야까지 확대해 단순 정리가 아닌 의미 있는 물건과 이야기를 보존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용산 지역에서 쇼룸 형태의 전시 공간 운영도 준비 중”이라며 “단순 철거업체를 넘어 사업의 시작과 마무리를 함께하는 종합 솔루션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토르철거 홈페이지

https://thor6775.imweb.me

작성 2026.05.20 22:48 수정 2026.05.2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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