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본격화…지역 브랜드 성장 지원

오리엔테이션 개최, 2026년도 선정 로컬크리에이터 8팀 참가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 오리엔테이션 개최(양산시 제공)

[권해철 기자]양산시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산시는 20일 ‘2026년 양산시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된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산시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자원과 특성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경제적·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오리너구리㈜ ▲㈜올코글코 ▲밋앤베지 ▲필연코리아 ▲더노닐다 협동조합 ▲원모어위캔드 더팜 ▲호미집마켓 ▲달콤함을 담다 등 총 8개 팀이다.


선정 기업들은 리추얼 클렌징바, 양산 굿즈, 지역 식재료 기반 스튜, 부산어묵을 활용한 양고기 어묵바, 인삼 스프레드, 조선통신사 관련 굿즈, 지역 특산품 간식, 양산 당근을 활용한 저당 간식 등 지역성과 차별성을 살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산시는 선정 기업에 팀별 1천만 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하고, 기업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과 역량강화 교육, 멘토링 등을 통해 시제품 개발과 매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위해 양산몰 입점 연계, 홍보 지원, 지역 행사 참여 연계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로컬크리에이터들이 양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올해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8개 팀을 지원하는 만큼 경쟁력 있는 로컬 브랜드가 지역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 2026.05.20 20:07 수정 2026.05.24 18:10

RSS피드 기사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권해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