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비뮤직-(주)지오엠씨, MOU 체결… 예술 기반 웰니스 사운드 콘텐츠·디바이스 융합 사업 추진

뮤지컬 음악감독이 이끄는 사운드 프로덕션과 뇌파 동조 기술 35년 전통 기업 손잡아

 

 

B2B 사운드 브랜딩 전문기업 그루비뮤직과 뇌파 동조 기술 전문기업 (주)지오엠씨가 2026년 5월 18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술 기반 웰니스 사운드 콘텐츠와 뇌파 동조 디바이스를 결합한 융합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그루비뮤직의 가장 큰 차별점은 대표인 김미란이 단순한 경영자가 아닌, 현역 뮤지컬 음악감독이자 직접 작곡과 프로듀싱을 담당하는 아티스트라는 점이다. 2026년 뮤지컬 〈행주대첩〉을 비롯해 세계유교문화재단 주관 뮤지컬 〈이육사〉, 〈리롱뜨엉〉 등 국내 창작 뮤지컬 10여 편의 작곡·음악감독을 수행한 음악 전문가다. 그루비뮤직은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 탄소중립 챌린지송 작곡·프로듀싱, 국가철도공단 핵심가치송 제작 등 국내 대기업 및 공공기관 브랜딩 사운드 1천여 곡을 제작해온 중소벤처기업부 여성기업인증을 받은 사운드 콘텐츠 전문 뮤직 프로덕션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작될 웰니스 사운드 콘텐츠에는 베테랑 성우와 프로 배우들이 직접 연기하는 콘텐츠가 삽입될 예정으로, 다양한 문화·지역 콘텐츠를 담은 몰입감 높은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번 사업의 실행사인 아이엠랩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경희대학교 교수 윤지수와 그루비뮤직 대표 김미란이 함께하는 웰니스 사운드 스타트업으로, 콘텐츠 기획·제작을 총괄한다.

 

(주)지오엠씨는 뇌파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엠씨스퀘어(MC²)'로 대한민국 학습 문화를 바꾼 기업으로, 현재는 뇌파 동조 기술을 적용한 웰니스 디바이스 '문슬립(Moon Sleep)'을 자회사를 통해 출시하고 있으며, 30편의 논문과 SCIE 등재 임상 데이터를 축적한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서 그루비뮤직은 예술 기반 웰니스 사운드 콘텐츠의 기획·제작을, (주)지오엠씨는 뇌파 동조 디바이스 공급과 과학적 임상 근거 제공을 각각 담당한다. 그루비뮤직의 음악적 전문성으로 제작된 웰니스 사운드 콘텐츠는 (주)지오엠씨의 뇌파 동조 디바이스에 탑재되어 현대인들에게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루비뮤직 김미란 대표는 "뮤지컬 음악감독으로서의 예술적 역량과 B2B 사운드 콘텐츠 프로덕션의 음향 기술력, 그리고 지오엠씨의 검증된 뇌파 동조 기술력을 결합해 글로벌 웰니스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지오엠씨 측은 "콘텐츠와 디바이스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이번 협력을 통해 엠씨스퀘어의 음원 및 디바이스 적용 영역을 일상적 웰니스 케어 전반으로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 2026.05.20 14:23 수정 2026.05.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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