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부산진구 는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자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부산진구 스타트업 창업가 양성과정’을 지난 5월 1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4월 2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창업에 관심은 있지만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예비·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은 ▲창업아이템 발굴 방법 ▲지식재산권 이해 및 등록 실습 ▲SNS 중심 마케팅 전략 ▲정부지원사업 이해 ▲공모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 창업 전반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여 교육생들의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전체 교육생의 95% 이상이 교육 내용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또한 선배 스타트업 CEO들과 함께한 멘토링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