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마늘융복합산업 운영위원회 개최…가공·체험 연계 산업 육성 본격화

영천마늘융복합사업단, 마늘 브랜드 홍보 등 사업 추진현황 점검

[권해철 기자]영천시는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마늘융복합산업 운영위원회를 열고 영천마늘 융복합산업의 발전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를 활용한 ‘영천별아마늘’ 브랜드 홍보 성과와 영천마늘 공공판로 개척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영천마늘을 활용해 6차산업 인증을 준비 중인 사업자를 지원하는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신규인증 컨설팅 지원사업’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영천마늘 가공식품 개발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시는 이를 통해 영천마늘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천마늘농촌융복합지구조성사업은 지역의 우수한 마늘 자원을 기반으로 농업과 산업, 관광, 문화를 연계한 융복합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1월 준공된 영천마늘융복합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센터 1층에는 ▲노릇노릇(화덕피자) ▲와이식당2(마늘돈가스) ▲토끼구름(카페) 등 3개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시는 하반기 중 체험실 내부 시설 설치를 마무리하고 영천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최재열 영천마늘농촌융복합사업추진단장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해 사업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며 “앞으로도 마늘융복합사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 농산물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늘융복합산업 발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영천시 제공)
작성 2026.05.19 20:37 수정 2026.05.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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