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철 기자]울산 동구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연 매출액 1억 원 이하의 지역 소상공인으로, 2025년 1월 1일 이전 개업해 신청일 현재까지 울산 동구에서 계속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2025년도 카드 매출액의 0.5%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업체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울산 동구 소상공인 민원지원 콜센터(동구 방어진순환도로 652 테라스파크 D동 206호)에서 진행된다.
동구는 신청자에 대한 자격 여부를 확인한 뒤 오는 8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제외 대상과 세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 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