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가 신한은행과 글로벌 진출 기업을 위한 통합 자금관리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웹케시는 8일 신한은행과 ‘글로벌 통합 자금관리 서비스 구축 및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7일 서울 웹케시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웹케시 강원주 대표와 신한은행 이승목 그룹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해외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자금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복잡한 글로벌 금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국내외 자금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글로벌 자금관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글로벌 진출 기업 대상 통합 자금관리 제휴 서비스 출시 ▲기업 맞춤형 금융 서비스 확대 ▲공동 마케팅 추진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서비스 고도화 과제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웹케시는 기업 자금관리 솔루션과 CMS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자금 운영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들은 국내외 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되며, 해외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관리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사는 향후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고도화와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웹케시 강원주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자금관리 시장에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기업 고객의 자금 운영 효율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케시 소개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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