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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가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맞춰 수험생 지원 서비스를 확대했다. 오는 5월 7일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학력평가 시행과 동시에 ‘5월 학력평가 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험 직후 수험생들이 자신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문제지와 정답지를 즉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기반의 빠른 채점 시스템을 통해 응시 결과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실시간 등급컷 제공 기능까지 더해져 시험 직후 자신의 성적 수준을 보다 정확하게 가늠할 수 있다.
단순한 점수 확인에 그치지 않고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한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시험 종료 이후에는 EBSi 대표 강사진이 참여하는 영역별 해설 강의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해당 강의에서는 문제 출제 의도를 짚고, 각 문항별 풀이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이 개념 이해를 심화하고, 실제 시험 상황에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어지는 학습 지원도 주목할 부분이다. 시험 다음 날인 5월 8일에는 ‘6월 모의평가 대비 학습 전략’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자료에서는 3월 학력평가 성적을 기반으로 한 개인별 학습 방향 설정 방법과 과목별 핵심 학습 포인트가 제시된다. 또한 6월 모의평가를 앞둔 시점에서 실질적인 대비 전략을 안내해 수험생들의 학습 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풀서비스는 시험 이후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들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관련 세부 사항은 EBSi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5월 학력평가 풀서비스’는 시험 직후 성적 확인과 분석, 해설 강의, 향후 모의평가 대비 전략까지 연계 제공하는 통합 학습 지원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부족한 영역을 보완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EBS의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시험 지원을 넘어 학습 전략 수립까지 연결되는 종합 플랫폼으로 기능한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시간 손실을 줄이고, 보다 정밀한 학습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 셈이다. 향후 모의평가와 수능 준비 과정에서도 이러한 데이터 기반 학습 지원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