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굿즈마케팅협회 김은영회장 '굿즈학(Goodsology) 공식 학문 선언.. 굿즈 산업 체계화 추진

디지털 전환 흐름 속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 가능성 강조

AI·K-콘텐츠·데이터 결합한 굿즈 산업 체계화 필요성 제시

굿즈를 판촉물 넘어 ‘브랜드 경험 확장 산업’으로 재정의

글로벌굿즈마케팅 협회(GGMA)가 굿즈 산업의 체계화를 위한 개념으로 ‘굿즈학(Goodsology™)’을 공식 선언했다. GGMA는 세미나를 통해 굿즈를 단순 판촉물이나 기념품이 아닌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산업으로 재정의하고, 정책적 지원과 산업 표준화 필요성을 제시했다.

 

GGMA가 ‘굿즈학(Goodsology™)’을 공식 선언하며 굿즈를 브랜드 경험 확장 산업으로 재정의했다. 협회는 교육·민간자격·산학연 연구와 데이터 기반 산업 분석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사진=글로벌굿즈마케팅 협회(GGMA) 제공)

 


GGMA는 굿즈 산업이 제조와 콘텐츠, 데이터, 마케팅이 결합된 융합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굿즈가 감각적 상품 제작 영역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경험과 소비자 관계를 설계하는 전략 영역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이번 선언의 핵심으로 제시했다.

 

특히 GGMA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K-콘텐츠 확산 구조가 결합될 경우, 굿즈 산업이 디지털 전환(DX) 흐름 속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강조했다. 굿즈를 소비자 행동과 연계해 분석하고, 콘텐츠와 유통, 커뮤니티를 함께 설계하는 방식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될 수 있다는 취지다.

 

GGMA에 따르면 굿즈학(Goodsology™)은 닥터굿즈 김은영 회장이 수행한 굿즈 관련 박사 논문을 기반으로 정립된 이론이다. 해당 연구는 굿즈의 소비가치가 브랜드 애착을 형성하고, 이것이 구매의도로 이어지는 구조를 실증적으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협회는 굿즈학을 학술 개념에 그치지 않고 산업 표준화와 교육 체계 구축의 기반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굿즈 산업이 팬덤, 관광, 캐릭터, 기업 브랜딩, 지역 콘텐츠, K-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는 반면, 산업 분류 체계와 통계 기반, 전문 인력 양성 구조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았다는 문제의식이 이번 선언의 배경으로 제시됐다.

 

GGMA는 향후 AI 기반 굿즈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민간 자격 인증 체계 구축, 산학연 협력 기반 연구 확대, 데이터 기반 산업 분석 시스템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GGMA 관계자는 “굿즈 산업은 단순 제작이나 판매를 넘어 브랜드 경험과 소비자 관계를 설계하는 전략 산업으로 봐야 한다”며 “굿즈학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과 교육, 연구, 정책 논의가 연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GGMA 글로벌굿즈마케팅협회
홈페이지: www.ggma.co.kr
전화: 02-6212-1743

 

작성 2026.05.04 16:12 수정 2026.05.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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