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음색과 깊은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일상을 어루만져 온 보컬리스트 모닝커피(Morning Coffee)가 신곡 ‘그리움 그대로’를 발표한다.
‘그리움 그대로’는 이별 이후에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사랑의 무게와 흔적을 섬세하게 풀어낸 팝 발라드 곡이다. 감각적인 선율로 주목받아온 작곡가 이아일이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사람들은 다 잊고 산다는데 그 쉬운 게 나에겐 늘 밀린 숙제 같아, 함께일 땐 너무 당연해서 몰랐던 네가 덜어주던 하루의 무게들이 이제야 보여”라는 가사는, 곁에 있을 때는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상대의 존재와 그 빈자리의 무게를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이번 곡에서 모닝커피는 특유의 부드럽고 섬세한 보컬로 감정의 흐름을 촘촘하게 쌓아 올린다. 담담하게 시작해 점차 감정이 고조되는 구성은 후반부 웅장한 사운드와 어우러지며 곡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특히 ‘그리움’을 ‘밀린 숙제’에 비유한 독창적인 표현은 듣는 이들에게 강한 여운을 남긴다.
‘그리움 그대로’는 억지로 잊기보다, 남겨진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동시에 당연했던 관계의 소중함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드는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한편, 모닝커피의 신곡 ‘그리움 그대로’는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