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그리고, 마음이 말한다”… 2026 제2회 AI그림책 공모전 개최

한국기독AI작가협회 주최 그림책 공모전

5월 30일 오후 2시 | 시상식 & 북토크 개최

“AI가 그리고, 마음이 말한다”… 2026 제2회 AI그림책 공모전 개최



인공지능(AI) 기술과 인간의 감성이 결합된 새로운 창작 흐름 속에서,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열린다. 한국기독AI작가협회는 ‘2026 제2회 AI그림책 공모전’을 개최하여, 오는 5월 11일부터 23일까지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가 그리고 마음이 말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술을 넘어 ‘이야기의 힘’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이미지 생성 기술을 활용하되, 그 안에 담긴 창작자의 감정과 메시지를 핵심 가치로 삼는다.


공모는 크게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 구약과 신약 성서를 기반으로 한 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성경 분과’, 그리고 주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상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일반 분과’다.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신인·기성 작가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그림 실력과 관계없이 AI를 활용한 창작만으로도 출품이 가능하다.


출품작은 B5 규격, 30~50페이지 분량의 그림책 형태로 제작해야 하며, PDF 파일과 함께 종이책 형태로도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독창성(40%), 예술성(30%), 완성도(30%)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이미지 퀄리티를 넘어, 스토리텔링과 감정 전달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대상 1팀에는 50만 원, 최우수상은 각 부문별 1팀씩 총 60만 원, 우수상은 각 부문별 1팀씩 총 40만 원이 수여된다. 특히 수상자에게는 상금뿐 아니라 북터뷰 참여와 원화 전시 기회가 제공돼, 실제 작가로서 독자와 만나는 경험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시상식과 북터뷰는 오는 5월 30일 오후 2시, 스파크플러스 강남4호점에서 열린다. 공모 결과는 5월 29일 오전 11시에 발표된다.


주최 측은 “이번 공모전은 기술 경쟁이 아닌 ‘이야기의 진정성’을 보는 자리”라며 “AI는 도구일 뿐, 작품의 가치는 창작자의 마음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망설이고 있는 이들에게, 이번 공모전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꺼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공모 관련 문의는 이메일(joohaho@hanmail.net)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모든 출품작에는 저자명을 표기하지 않아야 한다.


AI 시대, 이제 이야기를 만드는 방식은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는 변하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이야기’다. 이번 공모전은 그 본질을 다시 묻는다—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작성 2026.05.04 08:07 수정 2026.05.05 00:34

RSS피드 기사제공처 : 1인기업연합신문 / 등록기자: 한지현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