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국가연구소(NRL2.0)' 예비 선정...초저온 메타수소로 에너지 주권 도전

부산대학교가 국가 핵심 연구개발 사업인 ‘국가연구소(NRL2.0)’ 공모에서 예비 평가를 통과하며,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기술 경쟁력 확보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부산시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하는 「2026년도 국가연구소(NRL2.0) 사업」에서 부산대학교 ‘초저온 메타수소 연구소’가 예비 평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부산대학교 전경

■ “세계 최초·최고 연구소 육성”…국가 전략사업


국가연구소(NRL2.0) 사업은 “이공분야 대학부설 연구소를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전략 프로젝트”로, 연구·인력·시설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대형 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30여 개 대학이 경쟁에 참여했으며, 단 최종 선정은 4개 내외 연구소만 가능한 초고난도 경쟁 구조다. 


■ 부산대 ‘초저온 메타수소 연구소’…핵심 기술 목표


이번에 예비 선정된 연구소는 “수소에너지 생산과 활용을 연결하는 마지막 기술 고리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ㆍ초저온 수소 기술


ㆍ메타수소 기반 저장·공급 시스템


ㆍ고성능 신소재 개발


등을 통해 수소 산업 전반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계획이다.


■ 미래 산업 핵심…AI·우주·극지까지 확장


초저온 기술은 단순 에너지 분야를 넘어 “우주·항공·AI 데이터센터·극지 환경 등 미래 산업 전반을 지탱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이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ㆍ액화수소 운송


ㆍ극저온 에너지 저장


ㆍ초고효율 데이터센터 운영


등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이 가능하다.


■ 부산대 연구역량…국내 최고 수준


부산대학교는


ㆍ국내 최초 초저온 시험 전문기관 ‘수소선박기술센터’ 구축


ㆍ세계 최대 규모 액화수소운반선 보유


등 관련 분야에서 이미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초저온 수소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 연구 인프라를 갖춘 대학”으로 평가받는다.


■ 국가균형발전·동남권 성장축 핵심


이번 연구소는


ㆍ북극항로 개발


ㆍ동남권 전략산업 확대


ㆍ국가 에너지 자립


과 직결되는 사업이다.


 “단순 연구사업이 아닌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산업 생태계를 동시에 견인하는 프로젝트”


특히 부산이 “초저온 수소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부산시 전방위 지원…6월 최종 선정 총력


부산시는


ㆍ협업팀 구성


ㆍ전략 수립


ㆍ재정 지원 논의


등을 통해 초기 단계부터 적극 지원해 왔다. 


오는 6월 본평가를 앞두고 “최종 선정을 위한 전방위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대 10년·연 100억 지원…파급력 막대


NRL2.0 사업은


ㆍ최대 10년 장기 지원


ㆍ연간 최대 100억 원 규모


로 운영된다. 


 “연구·인력·시설을 통합 지원하는 초대형 블록펀딩 방식”으로, 국내 연구 생태계 구조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 종합 분석


이번 부산대 예비 선정은 단순한 연구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주권 확보와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의 분기점”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특히


ㆍ수소경제


ㆍ우주·항공 산업


ㆍAI 인프라


등 차세대 산업과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국가 전략 기술 확보의 핵심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6월 본평가 결과에 따라 부산이 글로벌 수소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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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5.03 10:36 수정 2026.05.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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