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교회] 이웃사랑 바자회, 12년째 이어진 따뜻한 나눔

 

인천 남동구 백범로273번길 4에 위치한 선한교회(담임목사 신승학)가 매년 봄과 가을,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선한교회는 매년 5월 첫째 토요일과 10월 첫째 토요일, 두 차례에 걸쳐 ‘이웃사랑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이윤을 남기지 않는 바자회’라는 원칙 아래 지역사회 봉사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미용 봉사 또한 무료로 진행된다. 

 

더불어 생활에 필요한 각종 생필품은 원가 이하, 약 3분의 1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초기에는 일반적인 바자회와 다른 운영 방식으로 교회 내부와 지역사회 모두에서 낯설어하는 분위기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진정성이 전해졌고 이제는 많은 주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교회 관계자는 “교회 바자회는 결코 이윤을 남겨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시작했다”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자는 마음으로 함께해 준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온 이번 바자회는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작성 2026.05.02 18:59 수정 2026.05.0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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