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가 구직 활동으로 지친 지역 청년들을 위해 문화 체험을 통한 정서 지원에 나섰다.
양산시와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기관인 ‘양산인재개발원 사회적협동조합’은 1일 물금읍 라피에스타양산 메가박스에서 사업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응원 시네마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중기(15주) 및 장기(25주)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청년 45명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구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집단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응원 시네마데이’는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청년들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사회 진출을 위한 내적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심리적 고립감에서 벗어나 당당한 사회의 일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산시는 현재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 희망자는 고용노동부 워크넷이나 양산인재개발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